라벨이 계엄령 증언인 게시물 표시

비상계엄이 내란이 아니라는 결정적 진술 터졌다

병사들의 증언: 민간인 피해 부재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내란 재판에서 현장에 출동한 병사들은 강제 체포나 총기 사용, 구타 지시를 전혀 받지 않았다고 증언합니다. 이들은 민간인과의 충돌이나 피해를 초래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한 임무 수행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녹화 자료를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병사들은…
비상계엄이 내란이 아니라는 결정적 진술 터졌다
이전최근